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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어린이날 맞아 충남대병원 소아동병원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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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백혈병·희귀병 등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 시장은 4일 오후 충남대병원 소아동 병원학교를 방문해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혈병·희귀병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산성지역아동센터를 찾은 허태정 시장 [사진=대전시] 2020.05.04 gyun507@newspim.com

작년 8월 '림프구성 백혈병'진단을 받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 가족과 10년 전에 희귀병 진단을 받아 투병 중인 환아 가족을 방문한 허 시장은 "병원의 치료를 잘 받고 꿋꿋하게 어려움을 잘 이겨내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와 충남대병원이 투병중인 환아가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의사와 간호사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시는 저소득층 암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경제적인 부담완화를 위해 지난해엔 1919명에게 18억35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600여명에게 14억51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허 대전시장은 온라인 개학에 따라 긴급 돌봄을 운영하고 있는 산성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결식우려 아동의 급식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급식재료 지원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함께 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지역아동센터 방문에 나선 정상철 대전세종지사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농산물 납품 피해 농가와 연계해 대전시 내 142개 지역아동센터 중 긴급돌봄을 하고 있는 58개 지역아동센터에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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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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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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