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LG생활건강이 왕실의 아름다운 궁중예술을 접목한 브랜드 '후'의 시그니처 제품 '환유 국빈세트'를 선보인다.
올해 선보이는 환유 국빈세트는 정교함과 화려함의 극치로 불리는 궁중 금속공예 기법인 '입사(入絲)'로 완성됐다. 후는 2015년부터 나전칠기, 화각공예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국빈세트를 선보여왔다.

가느다란 실처럼 뽑아낸 금실과 은실을 금속 표면에 9만번 이상의 두드림질로 새겨 넣었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6호 입사장 최교준 장인과의 조우를 통해 고귀한 봉황의 모습을 마치 수를 놓은 듯 정교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다는 최고급 목재 중 하나인 '흑단목'을 전통 짜맞춤 방식으로 제작했다. 견고한 함 형태의 패키지 내에는 환유 라인의 세 가지 제품인 환유고, 환유진액, 환유동안고가 담겨 있다.
환유 라인은 5월에서 9월 사이에만 얻을 수 있는 잎부터 뿌리까지의 산삼의 완전체인 산삼전초를 담았다. 70여가지 한방성분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해 효능을 극대화한 후의 럭셔리 라인이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후는 국빈세트를 통해 궁중문화의 맥과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며 "환유라인의 고귀한 가치와 궁중문화의 아름다움을 향후 국빈세트 출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hrgu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