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삼성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로선 구체적인 연간 메모리 시장 가이던스를 제공하기 어렵다"며 "전반적인 메모리 업황은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더라도 급격한 시황 변동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29일 10:31
최종수정 : 2020년04월29일 10:31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삼성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로선 구체적인 연간 메모리 시장 가이던스를 제공하기 어렵다"며 "전반적인 메모리 업황은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더라도 급격한 시황 변동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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