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중소기업 잘 키워 성과 나누는 '존경받는 기업인' 찾습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소벤처기업부, 내달 20일까지 신청받아
정부정책 참여시 가산점·성과금 지원시 법인세 감면 등 혜택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치과용 재료와 봉합사 생산업체인 메타바이오메드의 오석송 대표이사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됐다.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와 이익분배 3분법 실천'이라는 경영철학에 근거해서 경영성과를 근로자와 공유하RH 헬스장 운영 등 쾌적한 근무환경을 만들었다는 이유에서다. 

오석송 대표는 더 나아가 지난해 선정된 존경받는 기업인중 상당수가 매출감소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회사를 더욱 더 키웠다. 지난해 매출액 593억원으로 전년(525억원)보다 68억원 증가했다. 2018년 1억8000만원 영업적자에서 지난해 57억으로 흑자전환하는 성과를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처럼 경영성과를 근로자와 공유하면서도 꾸준히 기업을 키우는 '존경받는 기업인' 선정작업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을 잘 키워 성과를 공유하는 '존경받는 기업인'을 내달 20일까지 추천받는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0.04.25 pya8401@newspim.com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되려면 ▲근로자와 경영성과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인력 채용 및 육성 등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매출 등 꾸준한 성장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탈세는 물론 성폭행 등 범법행위에 연루되지 않아야한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6명이 선정됐다.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되면 정부지원정책에 참여할 경우 우대를 받는다. 60여개의 각종 지원사업 참여하면 일자리평가 20점 등 가산점을 받는다. 병역특례업체 선정시 가점도 얻는다. 또한 경영성과급 지급시 10%를 법인세에서 감면해준다. 총급여 7천만원 미만 근로자는 경영성과급 소득세의 50%를 감면받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메일(bsmss@kosmes.or.kr) 또는 우편신청할 수 있다. 공공기관·협회·개인 등은 내달 15일까지 추천할 수 있다. 추천받은 기업인은 내달 20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서면·현장 평가와 발표평가 등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국민심사단을 모집해서 국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중소기업인을 발굴한다는 입장이다.

김대희 중소기업정책관은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기업인이야 말로 중소기업의 롤 모델"이라며 "존경받는 기업인을 적극 홍보하여 성과공유 및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밝혔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