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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 긴급 예술지원 프로그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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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내 문화예술계 활성화를 위해 긴급 예술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공연, 전시, 축제 등 관련 사업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지역예술인들의 고통을 줄이고 지역예술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취지다.

안산문화재단의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한 예산삭감에도 불구하고 자체 사업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실제로 재단은 재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안산시 방침에 따라 1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덜어냈다.

안산문화재단의 2019년 전문예술인 프로그램 지원사업. [사진=안산문화재단] 2020.04.22 1141world@newspim.com

재단은 이번 긴급예술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이 사업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수월성을 높이고, 예술행위에 기반한 일거리 창출과 위기 상황시 예술인의 역할 등 보다 근본적인 담론으로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예술지원 프로그램은 직접지원과 공간지원의 두 가지 방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직접지원 프로그램은 공연, 지역문화, 전시 등 세 가지 영역에서 4개 프로그램을 펼친다.

창작 영역도 사회재난 극복을 소재로 한 온라인 콘텐츠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제안 등으로 더욱 넓히기로 했다. 기존에 실시하던 예술인 대상 공모사업에 대하여는 당초 편성된 예산을 확대해 선정단체를 늘리는 방식으로 추가 지원한다.

공간지원 프로그램은 공연장과 전시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예술인(단체)들에게 영상제작을 위한 시설과 전시공간을 무상 제공한다.

이밖에도 재단은 지원금 지급절차 또한 간소화 하는 등 그동안 다소 까다로웠던 공모신청과 정산 과정의 절차를 대폭 생략한다는 계획이다. 공연물 제작 사업은 선금으로 80%를 우선지급하고, 아이디어 제안 프로그램의 경우 채택된 안에 대해서도 먼저 상금을 지급하고 순차적으로 콘텐츠 제작 및 연구활동을 추가 지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될 경우에는 영상 결과물 및 온라인 라이브 상연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예술인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기로 했다.

백정희 대표는 "안산문화재단의 코로나19 긴급 예술지원 프로그램이 안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예술활동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단의 작지만 소중한 노력들을 통해 지역예술인들과 신뢰를 쌓고 함께 연대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긴급 예술지원과 같은 특별조치 외에도 안산시민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SNS에 제안하는 시민공감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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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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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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