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4·19 혁명 60주년 기념일인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4·19 혁명 표지석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4·19 혁명 표지석은 1960년 3월과 4월에 수만명의 시민이 자유당 정권의 독재에 항의한 중심지였음을 알리기 위해 옛 국회의사당이었던 서울시의회 앞에 2010년 12월 10일 설치됐다. 2020.04.19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9일 16:56
최종수정 : 2020년04월19일 17:07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4·19 혁명 60주년 기념일인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4·19 혁명 표지석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4·19 혁명 표지석은 1960년 3월과 4월에 수만명의 시민이 자유당 정권의 독재에 항의한 중심지였음을 알리기 위해 옛 국회의사당이었던 서울시의회 앞에 2010년 12월 10일 설치됐다. 2020.04.19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