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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0] 강원 투표율 66%…선거구 4곳 오차범위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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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출구조사...민주 3곳, 통합 4곳, 무소속 1곳 우세

[강원=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강원도선거구 투표가 15일 오후 6시 투표율 66%를 기록한 가운데 마감됐다.

지난달 선거구획정에 따라 9개 선거구에서 1개 선거구가 줄어든 8개 선거구로 치러진 강원도선거구는 전통적인 보수 텃밭에서 벗어나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강원도선거구는 전체 유권자 132만 3766명 가운데 87만426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시군별 투표 집계를 보면 춘천시 23만8639명의 선거인수 중 우편·사전투표 7만268표를 포함 16만 3109명이 투표에 참여해 68.3%의 투표율을 보였다.

원주시는 29만4206명의 선거인수 중 18만5654명이 참여해 63.1%의 투표율을 보였다. 강릉시는 18만4434명 중 12만2864명 66.6%, 동해시 7만6559명 중 4만9547명 64.7%, 삼척시 5만8290명 중 3만9733명 68.2%, 태백시 3만7733명 중 2만4165명 64%의 투표율을 보였다.

정선군은 3만3238명중 2만1796명 65.6%, 속초시 7만42명 중 4만3970명 62.8%, 고성군 2만4512명 중 1만7870명 72.9%, 양양군 2만4919명 중 1만6946명 68%, 인제군 2만714명 중 1만8269명 67.3%, 홍천군 6만632명 중 3만9871명 65.8%, 횡성군 4만1400명 중 2만8916명 69.8%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영월군 3만5124명 중 2만3546명 67%, 평창군 3만7601명 중 2만4892명 66.2%, 화천군 2만1433명 중 1만4947명 69.7%, 양구군 1만8967명 중 1만3164명 69.4%, 철원군 3만8896명 중 2만5007명 64.3%의 투표율을 보였다.

자료사진.[뉴스핌 DB]

강원도내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고성군으로 72.9%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뒤를 이어 69.8%의 횡성군과 69.4%의 양구군이 뒤를 이었다.

방송 3사(KBS, MBC, SBS)가 공동 조사한 출구조사에서는 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7%, 김진태 미래통합당 후보가 46.2%로 경합양상을 보였다.

춘천·철원·화천·양구을에서는 미래통합당 한기호 후보가 55%, 더불어민주당 정만호 후보 43.5%의 득표율을 보이면서 한기호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태다.

원주갑은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46.3% 득표율로 43.2%을 받은 미래통합당 박정하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으며 원주을은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후보 51.7%, 미래통합당 이강후 후보 45.5%의 득표율을 보였다.

강릉선거구는 권성동 후보가 41.5%의 득표율로 38.6%를 받은 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왔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는 미래통합당 이철규 후보가 56.8%, 더불어민주당 김동완 후보 41.1%를 얻은 가운데 이철규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는 미래통합당 유상범 후보 46.5%, 더불어민주당 원경환 후보 42.4%로 집계돼 4.3%p 차이로 유상범 후보가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는 미래통합당 이양수 후보 56.4%, 더불어민주당 이동기 후보 42.0%의 득표율로 이양수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태다.

방송3사 출구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p~7.4%p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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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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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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