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총선 D-7] 김종인 "여론 이미 정해져…통합당, 확실히 과반 차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 "대통령 임기 말 총선에서 여당이 이긴 적 거의 없어"
박형준 "종로 포함 강북 초접전 될 것…130석 이상 목표"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는 4·15 총선에서 통합당이 확실히 과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통령 임기 말 치러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한 것은 드문 일이라는 것이 그 근거다.

김 위원장은 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선거를 돌이켜보면 대통령 임기 말에 치러진 총선이 총 6번인데, 그 중 한 번을 제외하고는 여당이 이겨본 적이 없다"면서 "지금 사태는 과거 선거들보다 상황이 더 나쁘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런 차원에서 저는 통합당이 이번 선거에서 확실히 과반을 차지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미 여론은 정해졌다. 10일 동안 걸어다니면서 보니 저와 비슷한 느낌을 유권자들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총선 D-7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4.08 kilroy023@newspim.com

통합당은 이번 총선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일주일 안에 수도권과 부산 등 접전 지역에서 통합당이 승기를 가져갈 수 있다고 보는 것.

박형준 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목표치는 지역구에서 130석 이상을 얻는 것"이라며 "수도권에서 마지막 바람을 일으키면 상당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황교안 대표가 출마한 종로 지역에 대해서도 "점점 (여론이) 좋아지고 있고, 종로 일대가 다 좋아지고 있다"면서 "이번주 말을 거치면서 종로를 포함해 강북지역이 초접전 상태가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부산은 낙동강 벨트가 강화됐고, 수도권도 접전지역이 늘고 있어 거의 대부분이 접전 지역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지금의 여론조사에 기초한 판세는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으며, 이대로면 지금 추세 이상의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지난 3년 간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 평가를 할 수밖에 없는 선거"라면서 최근 코로나 사태에서 대통령의 리더십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제가 정부 예산 20% 재조정안을 제시하면서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권 발동도 이야기 했는데, 아직까지 대통령은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여당 내에서도 발동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 우왕좌왕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권한은 외부의 누구도 간섭할 수 없고 대통령이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것인데, 판단을 내리지 않는 것으로 보아 대통령의 리더십을 알 수 있다"며 "이를 현명한 유권자들이 명확히 인식하고 선거에 반영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20대 국회를 보면 여당은 맹목적으로 거수기 역할만 하는 정당이라는 것을 국민 뇌리 속에 심어주지 않았나 싶다"며 "대표적인 것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임명이다. 여당이 제대로 판단해 대통령과 협의했으면 그런 사태가 일어났겠냐"고 비판했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