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화요일인 7일은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오르고 미세먼지가 심하겠다.
6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7일 전국에서 환경부 기준으로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나쁨'을 보이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영서 지방에서는 오후에 비도 오겠다.
일교차는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3도가 되겠다.
지역별로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경기 17도, 충청도 20도, 전라도 19~20도, 경상도 19~23도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 2020.04.06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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