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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에게 안전한 도시"...시흥시, 세이브더칠드런 등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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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 "협약 통해 아동친화도시 시흥 만들기 기대"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2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은 아동보호에 있어 기관 차원의 책임을 강조하고, 아동 관련 모든 기관이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이 되도록 하기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아동 관련 행동 강령 수립, 아동 기관 모니터링, 아동 친화 인식 확산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2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시흥시] 2020.04.02 1141world@newspim.com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 주체별 역할이행과 상호 협력 강화로, 올해는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평가 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에게 안전한 환경조성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세이브더칠드런과 바쁜 업무에도 참여를 희망해 주신 어린이집, 어린이집 연합회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이 아동친화도시 시흥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현경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최근 아동학대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코로나19 여파가 확산되는 가운데 어린이집 안전 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집 연합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해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로,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은 지난 2019년에 이어 2년째 추진하는 사업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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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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