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이 지난해 4억2854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현대중공업지주는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권 회장에게 지난해 급여 2억9600만원, 상여 1억32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권오갑 회장 [사진=현대중공업] 2020.01.03 tack@newspim.com |
이밖에 서유성 부사장은 3억5334만원, 황윤성·김화진·신재용 사외이사가 6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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