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종합] 총선 본후보 1118명 등록...평균 연령 54.9세·평균 재산 15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관위, 27일 최종 후보자 등록 결과 발표
최고령 83세·최연소 25세...남녀 81% vs 19%
민주당, 253개 전 지역구 후보자 내...통합당 237명·배당금당 235명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4·15 총선 대진표가 27일 확정됐다. 이날을 끝으로 마무리 된 본후보 등록 결과 전국 253개 지역구에서 총 1118명이 등록을 마쳤다.

본후보 등록자들의 평균 연령은 54.9세이며, 평균 재산은 15억2148만원으로 집계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53명,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237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상황을 확정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 공정선거지원단실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30일을 앞두고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2020.03.16 alwaysame@newspim.com

후보자들의 평균 연령은 54.9세다. 최고령은 서울 종로에 등록한 박준영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로 83세(1937년생)다. 최연소는 서울 은평을에 등록한 신민주 기본소득당 후보로 25세(1994년생)이다.

후보자들의 평균 재산은 15억2148만원이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경기 성남분당갑의 현역 의원인 김병관 후보로 2311억4449만원을 신고했다. 가장 적은 재산을 가진 후보는 경기 성남분당을의 송의준 배당금당 후보로 빚이 22억5401만원이다.

후보자들의 세금 납부액 평균은 1억1791만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최근 5년간 세금 체납액 평균은 314만원, 현재 체납액 평균은 67만원이다.

남자 후보는 905명 여자 후보는 213명이다. 남녀 비율은 81% vs 19%로 남자 후보 비율이 앞도적으로 높았다.

민주당은 253개 전 지역구에 후보자를 냈다. 이어 미래통합당이 237명, 허경영 대표가 이끄는 국가혁명배당금당도 235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무소속 124명, 정의당 77명, 민중당 60명, 민생당 58명, 우리공화당 42명 순이다. 친박신당, 기본소득당 등 14개 정당에선 등록 후보가 50명 미만이었다.

최다 출마 기록을 가진 후보는 대구 서구에 출마한 서중현 무소속 후보다. 1951년생인 서 후보는 총 14번 출마한 경험이 있다. 대구 서구청장과 대구시의원을 역임했다.

총선 후보자 1118명 중 419명이 전과 1범 이상이다. 37.5%다.

최다 전과 기록은 전과 10범인 김동우 민중당 후보다. 김동우 후보는 '전두환 광주학살 책임자 처벌 규탄 대회'에서 연행당한 것을 시작으로 공기업 민영화 반대 투쟁, 광우병 촛불 투쟁 등을 거치며 전과 기록이 늘었다.

전과 9범은 배당금당 후보로 서울 강서갑에 출마하는 노경휘 후보다. 또한 배당금당으로 부산 서동에 출마한 김성기 후보는 살인 전과 1건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1982년 8월 살인으로 징역 2년을 받았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