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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열기 뜨거운 '대구',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공급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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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에도 최근 대구 공급 단지,지방 통틀어 청약 경쟁률 최고
대구, 새 아파트 대기수요 많아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공급 앞두고 수요자 관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코로나19' 여파에도 대구 부동산 시장은 활황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공급했던 단지별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대구에서 나왔다. 지난 3일 대구 중구에서 공급한 '청라힐스자이'는 총 219가구 모집에 3만8874명이 청약에 참여해 평균 3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코로나19에도 뜨거운 대구의 분양열기를 실감케 한 사례다.

대구 아파트 가격도 꾸준히 오름세다. 한국감정원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지난 12월 0.27%를 기록한 이후 올해 1월 0.45%, 2월 0.28%를 기록하며 꾸준히 가격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2월 기준 강원, 충북, 경북, 제주 등은 하락세를 기록한 만큼 지방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구 중구 D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지방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도 대구는 꾸준히 집값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특히 새 아파트를 원하는 대기 수요가 많아 공급하는 단지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투자 수요도 많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달 중 대구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894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세대 규모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 중구의 중심 입지에 지역 내 최고층인 49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원스톱 라이프까지 가능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대구역 네거리부터 달성공원역 주변까지 중구 태평로 일대는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이자 대규모 도심 개발 지역으로서 약 1만1000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입지적인 장점도 탁월하다. 이미 갖춰져 있는 교통·편의·자연·문화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광역 및 시내 권 이동이 편리하다. 대구와 구미, 경산 등 대구 광역권을 하나로 묶는 대구권 광역철도(2022년 개통예정) 및 KTX·SRT 서대구역(2021년 개통예정)도 계획돼 있어 광역교통 여건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중구와 북구의 중심 생활권이 맞닿아 있는 더블 생활권 입지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동산병원, 서문시장,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도 가깝다. 또 CGV,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이 있으며, 약 12만 8,700㎡ 규모의 달성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수창청춘맨숀, 대구예술발전소 등이 있어 문화, 여가생활도 코앞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수창 초등학교가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 유명 사립교육기관인 종로M스쿨 본원 직영이 개원할 예정으로 오피스텔과 아파트 입주민 자녀의 경우 2년간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 내에서 상징성이 높은 단지다 보니 분양을 알리기 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며 "지역 랜드마크에 부합하는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분양성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양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입지 여건과 단지 배치, 실제 모델하우스에 지어진 유니트, 모형도 등을 온라인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조감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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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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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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