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이철우 경북지사 재산 15억1699만원…1억2423만원↑

기사입력 : 2020년03월26일 11:07

최종수정 : 2020년03월26일 11:07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다, 박영서 도의원 116억9136만4000원...최소, 박채아 도의원 -7742만6000원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등록 신고 대상자는 83명이며 이들의 평균 신고 금액은 16억27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1억2200만원이 늘어난 수치다.

경북도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6일 경북도 내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등록 신고 대상자 83명의 공개 자료에 따르면 이철우 지사는 지난해 보다 1억2422만9000원이 늘어난 15억1699만3000원을 신고했다.

장경식 도의회 의장은 7억4185만6000원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억3956만2000원이 증가한 규모다.

윤종진 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보다 1억5746만원이 증가한 16억7579만6000원을 신고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전년에 비해 8억1878만1000원이 늘어난 103억9136만4000원을 신고했다.

경북도의회 의원들의 평균 신고 금액은 13억6000만원 규모다.

이번 신고를 통해 가장 많은 재산규모를 신고한 도의원은 박영서 도의원으로 116억8728만7000원이다. 반면 최소 신고자는 박채아 도의원으로 -7742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도의원 중 재산 총액 상위자는 박영서, 김수문(107억8239만9000원), 황병직(50억7950만9000원) 순이다.

경북도내 23개 시장.군수의 평균 신고금액은 15억4400만원 규모로 나타났다.

◆ 김병수 울릉군수, 단체장 중 최다...64억1894만7000원

이 중 최고 신고자는 김병수 울릉군수로 64억1894만7000원이다. 반면 최소 신고자는 이승률 청도군수로 2억8256만3000원이다.

시장.군수 중 재산 총액 상위자는 김병수 울릉군수에 이어 주낙영 경주시장(38억4148만6000원), 엄태항 봉화군수(33억2419만7000원) 순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북도 공직윤리위원회 관할 공직자 재산공개 대상자는 경북개발공사 사장과 (재)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산하기관장과 기초의원 278명 등 285명이다.

이들 285명이 신고한 평균 신고 금액은 7억8000만원으로 이는 전년대비 4900만원이 증가한 규모다.

경북도 산하 기관장의 신고금액은 박진우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35억3900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3억9800만원이 증가한 규모다.

다음으로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전년 보다 2억1600만원이 증가한 30억6100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류희림 문화엑스포 사장(27억900만원),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26억4100만원),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25억6300만원), 박의식 경북도체육회 사무처장(14억3000만원),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11억1800만원) 순이다.

경북도 시.군의회 의원들의 평균 신고 금액은 7억3800만원으로 나타났다.

최고 신고자는 권재욱 구미시의원으로 전년보다 5억8196만6000원이 늘어난 71억4900만원을 신고했다.

반면 최저 신고자는 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으로 -7억1900만원을 신고했다.

지난 한 해동안 재산 규모가 가장 많이 늘어난 기초의원은 장미경 구미시의원으로 12억8753만1000원이 증가한 18억2368만6000원을 신고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