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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탈리아·이란 검역관리지역 지정…건강상태서 의무제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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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센터 직원 중 신천지 신도 5명…모두 음성
콜센터 확진자 90명 확산…수도권 신규확진 76명

[세종=뉴스핌] 강명연 기자 = 정부가 이탈리아와 이란을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모든 입국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방침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0시부터 이탈리아와 이란을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입국자를 대상으로 건강상태서를 의무적으로 제출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중국과 홍콩, 마카오를 오염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검역법 개정에 따라 오염지역은 검역관리지역으로 변경됐다.

이번 조치는 이탈리아와 이란의 확진자 급증에 따른 조치다.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진행될 경우 국내 방역이 잘 갖춰져도 해외 유입이 중요한 시점이 올 것"이라며 "해외의 방역체계 가동 노력 등을 예의주시하며 제3국으로부터 유입에 대해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 신천지예수교회 교인은 현재까지 5명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들 모두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1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외부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입주자들이 코로나19 검진을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코리아빌딩 11층 콜센터에서는 집단 감염 사례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020.03.10 mironj19@newspim.com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구로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0명이다. 콜센터 집단발병으로 인해 서울 52명, 인천 12명, 경기 12명 등 수도권에서만 신규 확진자 76명이 나왔다. 이날 신규 확진의 31.4%에 해당한다.

정부는 구로구 콜센터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집단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밀집 사업장 내 예방조치를 마련했다. 우선 재택·유연근무, 온라인 활용 근무방안 마련, 출·퇴근·점심시간 조정, 사무실 좌석 간격 조정 등을 통해 사업장 내의 밀집도를 낮춰 감염 위험을 낮추도록 유도한다.

1일 2회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 유증상자 출근·이용 중단과 업무배제, 종사자·방문자 목록 관리 등을 실시하게 해 종사자·이용자 관리를 강화한다. 각 사업장이 위생·환경 관리를 위해 손 소독제 비치, 주기적 환경소독과 환기 실시, 감염관리 전담직원 지정 등의 예방조치를 강구한다.

중대본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 사업장의 공통 감염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각 사업장의 소관 부처·지자체를 통해 사업장 유형별 감염관리 지침을 마련해 배포하도록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중증응급환자를 책임지고 진료하는 '중증응급진료센터'도 지정·운영한다. 시도별 2개 이상을 필수로, 최대 70개 중진료권별 1개 이상을 지정한다. 중증응급진료센터는 '사전환자분류소'에서 중증도·감염여부를 분류하고 '코로나19' 확진·의심 중증응급환자는 별도 '격리진료구역'에서 응급처치를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집중 진료를 위해 경증환자의 응급실 진입을 제한한다. '중증응급진료센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보험의 의료수가를 추가 적용하고 격리진료구역 설치비와 이동식 X-Ray 등 장비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중증응급진료센터' 지정 현황을 반영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중증도를 기준으로 적정 병원 이송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적정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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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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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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