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네이처셀은 코로나19 줄기세포치료제 '아스트로스템-V'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보도 관련 "관계사인 알바이오 명의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된 것일 뿐 네이처셀이 신청 주체인 것처럼 묘사한 일부 언론보도는 오해"라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미국에서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0일 13:56
최종수정 : 2020년03월10일 13:58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네이처셀은 코로나19 줄기세포치료제 '아스트로스템-V'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보도 관련 "관계사인 알바이오 명의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된 것일 뿐 네이처셀이 신청 주체인 것처럼 묘사한 일부 언론보도는 오해"라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미국에서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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