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피플 인터뷰

속보

더보기

[오치우의 외계인 수첩]'고속도로 달리는 사나이' 하이샵 김만연 회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속도로 휴게소 협동조합 회장..'새옹지마' 스피드 인생
조폭으로 오해받았지만 '오징어 맥반석구이'로 인생역전

[편집자] '삶'이라는 글자를 해체하면 ㅅㆍㅏ ㆍㄹ ㅏㆍㅁ 이 된다. 사람이 문명을 연다. 사람이 문화를 빚고 오롯이 역사가 된다. 그래서 미래를 위해 사람을 관찰하고, 사람을 알처럼 품는 것이다. 

국가대표급 크리에이터로 통하는 오치우 빅브라더스 대표가 글로벌뉴스통신사 뉴스핌을 통해 '외계인채집'이라는 생경한 이름으로 주 1회 인터뷰를 연재한다. 문화계를 비롯한 각계각층과의 세밀하고 주관적인 만남 속에서 지구 곳곳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매력 넘치고 독특한 인간 모습들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오치우 빅브라더스 대표

오 대표는 소설 목민심서 250만부 판매전략 [사람을 좋아하는 책] 캠페인, 실패상황 정복전략 [프로는 실패로 배운다], 최초의 중소기업 채용전략 기획, 청바지 점핑 프로모션전략, 중저가 다이아몬드 특화판매전략 등 처음이라는 수식어를 달며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획으로 광고·카피라이터 업계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고속도로  휴게소 '덕평'에서 그를 만났다. 고속도로 휴게소 협동조합 '하이샵' 이사장 김만연.

그는 고속으로 달리는 것을 좋아했다.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난 그는 뜀박질을 할 때, 숨이 턱까지 차오르며 하늘이 노랗게 보일때까지 미친 듯이 달렸다. 죽을것 같은 그 순간순간이 오히려 행복했다. 외로움 때문이다.

죽을 것 같은 그 고통의 순간이 지나면 그의 앞엔 아무도 없었다. 그런 이유로 그는 늘 일등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달리기 선수였다. 스파이크 하나 없이 맨발로 논바닥을 뛰고 시합날만 까만 운동화를 신고 달릴 수 있었다.

100m, 200m, 400m, 높이뛰기, 넓이뛰기, 전국체전에서 육상으로 우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때때로 핸드볼선수가 되기도 했고, 배구선수가 되기도 했다가 결국은 고등학교 축구선수로 스카웃됐다.

''달리기는 삶 자체 였습니다. 서자로 태어나 아무데서도 정체성을 인정받을 수 없는 이 세상에서 탈출해 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달렸지요. 죽을 각오로 달리면 내 눈앞에 아무도 안보이거든요. 마치 다른 세상으로 가는 통로인듯 트랙만이 보였습니다.''

흙먼지 펄펄 날리는 비포장 신작로를 전봇대 숫자로 가늠하며 100m씩 이어 달리는 연습을 했다. 

그러나 그 달리는 본능은 육상선수의 그것이 아니었다. ''늘 서자로 태어난 저를 바라보는 어머니를 생각했지요. 어머니의 가슴에 맺힌 외로움, 서러움을 덜어낼 수 있다면 달리다 죽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어요. 강원도 산골인 양구에서 내 능력으로 어머니를 웃게하는 방법은 딱 하나 뿐이었으니까요.''

양구종고 육상선수로 스카웃된 그는 축구선수로 춘천공고에 다시 스카웃됐다. 이어 강릉농고, 강릉상고를 거쳐 울산 학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 덕에 고등학교를 6년이나 다녔다. 목표했던 고려대학 입학을 실패하자마자 바로 입영통지서가 날와왔다.

6년이나 정진했던 공든탑이 무너지고 입대를 한 후 그는 당시 쟁쟁했던 조광래, 박창선, 박성화 등과 함께 육군 상무팀의 주축이 됐다. 그 곳에서 100m를 10초 9에 뛰던 그의 스피드는 상무팀 화이팅을 주도했다. 당시 캐나다 대표선수인 밴 존슨의 올림픽기록이 10초 2였던 시절이다.

스피드광인 상무 축구단장 윤태균 장군에게 인상적인 선수로 각인됐다. 후일 도로공사 사장에 취임한 윤태균 사장은 그를 잊지않고 도로공사 시설관리공단으로 영입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혼자 연습하던 모습을 지켜봤던  윤 사장이 그를 기억한 건 우연이 아니었다. 한전축구팀과 대우전자 육상팀을 맡았던 그에게 특유의 성실, 투명함을 믿고 언양휴게소를 맡겼다.

그 이후로 대관령휴게소 관리과장으로 퇴직할 때까지 3년여동안 김만연은 운동할 때와 동일한 속도와 리듬으로 휴게소를 관리했다.

''남들보다 빠르게  달리려면 좋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한박자 빠르게 생각하고 한발짝 더 내딛어야 남들보다 빠르게 뛰어 나갈 수 있습니다. 운동도 경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이샵 회장 김만연 [하이샵 제공]

남들 평생 다니는 직장을 3년만에 퇴사한 이유는 뭘까? ''뛰면서 생각하는 것이 습관인데, 3년동안 운동하듯이 열심히 뛰면서 생각해 봤더니 역시 선수는 필드를 직접 뛰어야 사는 맛이 있더라구요. 월급쟁이로 살아보니까 세상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지루하고 점점 나태해져서 재미 없더라구요.''

그래서 얼마나 재미있게 살았을까? ''재미요? 정말 눈물 납니다! 처음엔 다 좋아했지요. 신나게 돈벌었으니까요!''

그런데 왜 눈물이 났을까? 고속도로 전용시설외 공간에 불법점유물인 노점차량을 세워놓고 장사를 했으니 말도많고 탈도 많은게 당연했다.

휴게소관리를 했던 경력으로 자연스레 노점상들의 대표가되고, 도로공사와 이해관계 조율을 해나가던 중 폭력조직 '고속파' 두목으로 몰려(?) 수갑을 차게 됐다. 3년 가까이 실형을 살았다.

검찰은 그를 흉악범죄단체 '고속파'의 두목 김만연으로 입건했다. 휴게소를 중심으로 조직폭력단체를 구성해서 조직원들을 노점상으로 투입시키고 금전 갈취를 한 범죄자로 기소하고, 실형을 구형했다. 

3년 실형이 인생 방향타를 바꿨다. ''아내도 떠나고 친구도 떠났지만 세상의 맨얼굴을 바라보며 뼈저린 교훈을 얻게 됐지요. 휴게소 문제 등으로 구속된 동료들의 변호사비를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돈걷어 내가 전달했는데, 그것이 갈취로, 노점상 친목모임이 '폭력조직' 으로 둔갑한겁니다. 결국 휴게소내 이권을 독점하기 위한 제거 대상이었는데 저만 모른거지요.''

세상은 축구장과 달랐다. 심판은 물론 프리킥, 페널티킥 이따위 것들도 아예 없다는 것을 처음 알게됐다. 김만연은 억울하다고 '악써서' 해결될 일이 하나도 없다는걸 깨닫고 그야말로 '슬기로운 감빵생활' 모드로 정진했다.

운동만 해왔던 그에게 공부를 할 시간이 처음 주어진 것. 열심히 공부했고 기필코 무죄판결을 받으리라 결심했다. 그 결심과 확신은 후에 감격적인 현실이 됐다.

하이샵 김만연 회장 [하이샵 제공]

그는 분신같은 가죽가방을 열고 낡은 서류들을 꺼냈다. ''무죄 판결을 알리는 판결문입니다. 저는 비겁한 짓 하지 않습니다. 스포츠맨이니까요. 그리고 제가 이 노점상들 중에 유일하게 도로공사 직원이었습니다. 공무원이 조폭 조직을 만들다니요. 어찌됐든 두번의 함정에서 빠져나와 내 손으로 무죄판결을 받은 일이  자랑스럽습니다.''

형을 산건 억울했지만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참으로 영양가 있었다. 첫번째로 이순신 명량대첩같은 무죄판결을 이끌어 냈고, 두번째는 감방에서 생각해낸 오징어 맥반석구이다.

오징어 맥반석구이로  '대박사건' 을 만들어 20년 넘게 휴게소 베스트셀러로 지켰으니 만만찮은 자산을 확보한 셈이다. ''그 덕에 아들 두 놈을 브라질에 축구유학 보냈지요. 운동이나 공부도 다 중요한 걸 알았어요.''

이제 휴게소 영업자 협동조합을 만들어 도로공사와 공식 파트너가 된 하이샵의 선출직 회장이 됐다. 김만연은 오늘도 전국 200여개 고속도로 휴게실을 휘돌며 화장실에서 나오는 고객의 동선을 살핀다.

''궁금하지요. 화장실에서 나오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방향이 가장 중요하지요." 오직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이 생존비법이라고 믿었던 달리는 사나이 김만연.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어찌 얻었을까? 이것도 '슬기로운 감빵생활'  탓일까?  오직 최고의 속도로만 달려온 사나이, 하이샵 회장 김만연은 고속으로 달려온 사람들에게 오늘도 평화로운 휴식을 주기 위해 준비한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故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에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고 있다. 2026.01.05 photo@newspim.com   2026-01-05 22:38
사진
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CES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동시에 일부 가사도 직접 수행하며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지향해온 LG전자 가전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클로이드가 세탁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모습. [사진=LG전자] ◆CES서 보여주는 '제로 레이버 홈' 관람객은 CES 전시 부스에서 클로이드가 구현하는 '제로 레이버 홈'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세운 식단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연출된다. 차 키와 발표용 리모컨 등 일정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 전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LG 클로이드가 크루아상을 오븐에 넣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거주자가 집을 비운 동안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청소로봇이 움직일 때 동선 위 장애물을 치워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홈트레이닝 시에는 아령을 들어 올린 횟수를 세어주는 등 거주자의 일상 케어 기능도 시연한다. 이러한 동작은 상황 인식, 라이프스타일 학습, 정교한 모션 제어 능력이 결합돼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가사용 폼팩터·VLM·VLA로 최적화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상체와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 각도를 조정해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바꿀 수 있으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다소 높은 위치의 물체도 집을 수 있다. LG 클로이드가 거주자 위한 식사로 크루아상을 준비하는 모습.[사진=LG전자] 양팔은 어깨 3축(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축, 손목 3축(앞뒤·좌우·회전) 등 총 7자유도(DoF)를 적용해 사람 팔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다섯 손가락도 개별 관절을 가져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배송 로봇 등에서 축적한 휠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두고, 외부 힘에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족보행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점도 상용화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LG 클로이드가 홈트레이닝을 돕는 모습. [사진=LG전자] 머리 부분은 이동형 AI 홈 허브 'LG Q9' 기능을 수행한다. 칩셋,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 음성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해 언어·표정으로 사용자를 인식·응답하고,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을 학습해 가전 제어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VLA) 기술을 칩셋에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 기반으로 수만 시간 가사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홈로봇에 맞게 튜닝했다는 설명이다. VLM은 카메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언어로 해석하고, 음성·텍스트 명령을 시각 정보와 연계해 이해하는 역할을 맡는다. VLA는 이렇게 통합된 시각·언어 정보를 토대로 로봇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여기에 LG의 AI 홈 플랫폼 '씽큐(ThinQ)', 허브 '씽큐 온'과 연결 가전이 더해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진다. 예를 들어 가족과 씽큐 앱에서 나눈 메뉴 대화를 기반으로 식단을 계획하고, 날씨 정보와 창문 개폐 상태를 조합해 비가 오면 창문을 닫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건조를 마치고 운동복과 수건을 꺼내 준비하는 연출도 제시된다.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 첫 공개 LG전자는 홈로봇을 포함한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보고 조직·기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모으고, 차별화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번 CES에서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한다. '악시움'은 관절을 뜻하는 'Axis'와 Maximum·Premium을 결합해 고성능 액추에이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액추에이터는 모터·드라이버·감속기를 통합한 모듈로 로봇 관절에 해당하며, 로봇 제조원가에서 비중이 큰 핵심 부품이다. 피지컬 AI 확산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후방 산업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을 통해 고성능 모터·부품 기술을 축적해왔다. AI DD 모터, 초고속 청소기용 모터(분당 15만rpm), 드라이버 일체형 모터 등 연간 4,000만 개 이상 모터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이 액추에이터의 경량·소형·고효율·고토크 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한 대에 수십 개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만큼, LG의 모듈형 설계 역량도 맞춤형 다품종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로봇 성능·폼팩터 진화 지속…축적된 로봇 기술은 가전에 확대 적용 LG전자는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는 동시에 청소로봇과 같은 '가전형 로봇(Appliance Robot)'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보타이즈드 가전(Robotized Appliance)' 등 축적된 로봇 기술을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전과 홈로봇에게 가사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고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 AI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026-01-04 10: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