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알바니아에서 코로나19(COVID-19) 첫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바니아 보건부는 이탈리아를 다녀온 아버지와 아들, 두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보건부는 두 사람의 상태는 안정적이며 합병증도 없다고 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공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의 초미세 구조 형태. Alissa Eckert, MS; Dan Higgins, MAM/CDC/Handout via REUTERS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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