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당, 비례연합정당 논의 본격화...김성환 "주말에는 가닥 타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훈식 "외부 제안, 지도부에 첫 보고...조만간 결정"
오는 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열고 재논의키로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진보진영 비례연합정당 참여와 관련해 지도부 차원의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6일 오전 비공개 선거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 연합정당에 대한 첫 보고가 있었다"며 "구체적 논의를 추후에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3.06 leehs@newspim.com

강 대변인은 "외부(시민사회단체)에서 온 제안에 대한 보고였던 것"이라며 "당대표 논의는 따로 없었고, 이후 추가 논의하자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다만 연합정당 논의 마감 시한이 언제냐는 질문에는 "머지않은 시간일 것"이라며 "시간이 많지 않은 것을 알고 있다. 적절한 시간 안에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강 대변인은 "각 정당의 상황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달라진다"며 "우리 당의 상황도 있지만 다른 당도 유동적이다. 어느 정도 (다른 당 입당도) 정형화되고 굳어지면 구체적인 입장을 정할 수 있어서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총선용 비례 연합정당에 대한 논의 자체도 최고위 차원에서 의결할지, 당대표가 결정할지, 의원총회를 통해 결정할지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9.11.22 pangbin@newspim.com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연합정당과 관련해) 일요일 최고위 때 추가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비례용 연합정당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며 당 안팎에서는 늦어도 주말 내에 결론이 날 것으로 관측된다.

김 비서실장은 "어떤 식으로든 결정을 해야 하는 시기"라며 "이번 주말에는 가닥을 타야 한다. 그 이후에 현재처럼 갈 것인지 (연합정당에) 참여할 것인지 판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례연합정당에 합류해 4·15 총선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절차가 포함된 당헌·당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16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3인 경선이 예정됐던 경기 시흥을 지역에 조정식 정책위의장을 단수공천하기로 했다. 강 대변인은 "당 정책위의장이 추경 심사가 추진되는 상황에서 경선하기가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