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현안보고를 했다.
박 장관은 공연·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별로 지원책을 강화할 것이며 종교계에 대해서는 당분간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4일 12:01
최종수정 : 2020년03월04일 18:00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현안보고를 했다.
박 장관은 공연·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별로 지원책을 강화할 것이며 종교계에 대해서는 당분간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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