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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재난방송 주관사 '통합뉴스룸' 운영…4일부터 특별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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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가 하루 24시간을 관통하는 재난방송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을 4일부터 시작한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은 KBS 1TV에서 방송되는 뉴스, 다큐, 정보 프로그램 등 모든 장르의 프로그램을 포괄하는 특별편성이다. 1TV 재난방송 전체를 관통하며 기존 프로그램을 열어주고 이어주고 마무리해주는 콘셉트다. 비유하자면, 선거 당일의 개표방송과 올림픽 기간의 중계센터 등과 같은 개념이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시작 이후, KBS 1TV의 편성표는 아래와 같이 변경된다(이해를 돕기 위한 단순 예시).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KBS] 2020.03.03 jyyang@newspim.com


◆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방송 기조는 '공동체의 협력과 배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은 1TV 프로그램을 외형적으로 포괄하는데 그치지 않고 '공동체의 협력과 배려'라는 방송 기조 아래 1TV를 통해 제공되는 재난방송 전체를 한 단계 높은 고품격 방송으로 견인할 방침이다.

이에 ▲막연한 공포감을 자극하지 않고 ▲확인에 재확인을 거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공동체의 상호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을 프로그램의 지향점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은 코로나19 팩트체크 센터(2월 7일부터 가동)가 생산 중인 다수의 팩트체킹 콘텐츠를 방송을 통해 수시로 전하고, 시청자와 주요 명사들이 보낸 다양한 내용의 '코로나19 극복 응원' 영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KBS] 2020.03.02 jyyang@newspim.com

◆ "코로나19 정보취득 경로 1위 TV"…고품질 재난방송 도약 위한 첫 시도

1TV 전체를 단일 프로그램으로 묶는 종일 재난방송 체계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로서도 처음 해보는 시도다. KBS가 이 같은 특별편성을 결정한 이유는 KBS 공영미디어연구소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KBS 국민패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우리 국민들의 '코로나19'에 대한 정보 의존도가 TV, 특히 KBS에 대해 매우 높았음이 확인됐기 때문이기도 하다.

앞서 '코로나19 관련 국민들의 정보취득 경로 및 정보수요 인식조사'에 응한 국민들은 TV(52.4%), 포털사이트(32.2%), 정부 홈페이지(4.3%) 순으로 정보를 얻는다고 답했다.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어느 TV 방송을 보느냐는 질문에는 KBS(48.2%), YTN(11.2%), MBN(8.8%), JTBC(8.2%)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한편 KBS는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에 '시청자 소통 코너'를 마련해 시청자가 필요로 하는 재난 정보에 대한 의견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향후 재난방송 취재와 제작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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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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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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