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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대 판매 돌파한 볼보, 올해는 서비스 'No.1'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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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네트워크 25% 확대...총 30곳 운영
분당 판교 제주 등 새 서비스센터 추가 예정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해 1만대를 돌파에 이어 올해 고객 서비스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서비스 분야 'No.1' 달성을 목표로 서비스 네트워크 25% 확장 및 고객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볼보자동차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존 24곳에서 25% 확대해 총 3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미 지난해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들을 이어왔다. 영등포 문래와 전남 순천 지역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열었으며,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자 강원 원주 지역과 분당 서현 서비스센터는 확장 이전을 마쳤다.

특히 영등포 문래 서비스센터는 수도권 지역 최대 규모와 최신의 첨단 장비, 전문 인력 그리고 일일 최대 36대까지 처리할 수 있는 워크베이를 갖췄다. 여기에 올해는 분당 판교를 비롯해 제주, 의정부 등을 비롯해 총 6곳이 새롭게 추가된다.

분당 판교 서비스센터는 경기지역에 마련되는 4번째 서비스센터로 분당 서현 서비스센터와 함께 빠르게 수요가 늘고 있는 분당 지역 내 접점을 강화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볼보 분당전시장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2020.02.27 peoplekim@newspim.com

또 부산 해운대, 수원, 천안 등 수입차 시장의 핵심 상권 내 서비스센터 역시 확장하고, 최신의 설비를 갖춰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도 업계 최고수준의 중고차량 잔존 가치 유지를 위한 인증 중고차 사업부, 볼보 셀렉트(Volvo Selekt) 역시 기존 김포전시장 외에 수원전시장을 추가로 열기로 했다.

시설 투자 외에도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양질의 전문인력 확보 및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투자도 이어간다. 정비 기술자와 고객을 일대일로 매칭해 예약부터 상담, 점검, 정비까지 일괄적으로 관리해주는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VPS)의 응대 능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마치 개인 주치의처럼 고객이 테크니션을 통해 진단 및 정비, 사후관리까지 직접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된 서비스로, 차의 상태 및 사후 관리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볼보의 특화 서비스다.

이를 위해 차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에서 테크니션의 업무수행 능력을 비롯, 정기점검, 소모품 교환 및 결함 추적 능력 등 기본 정비 능력까지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는 테크니션 경진대회의 평가 방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대학의 자동차학과와 연계한 산학협동 프로그램인 '어프렌티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인재 육성과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연령별 판매에 있어 볼보자동차는 30대와 40대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젊고 역동적인 럭셔리 브랜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러나 이는 새롭게 브랜드에 대한 경험들을 시작하는 고객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올 한해는 경쟁력 높은 신차를 선보이는 것에서 나아가 고객이 볼보를 소유하는 과정의 전반을 재정비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과 투자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해 볼보자동차는 전년 동기 대비 개인 판매가 27.6% 증가한 덕에 20대(41.4%), 30대(36.4%), 40대(23%) 순으로 젊은 층의 선호가 빠르게 증가해 수입차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개인 판매 중 3040세대의 비중이 71.9%에 달할 정도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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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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