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설공단이 오는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달구벌대로에서 클린로드시스템을 1일 3회(회당 40분) 가동, 도로면을 살수한다. 폭염특보 발생 시에는 1일 4회로 늘린다.

시설공단은 도로면에 살수하는 물은 달구벌대로 주변에 발생하는 깨끗한 지하수를 활용하고 있다며 도로면이 젖어 불편함이 발생하더라도 양해를 구했다.
시설공단은 시민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살수안내 전광판(21개소)에 가동시간 안내 및 살수 전‧후 상황을 3단계(안전운행⇒살수예정⇒물청소중)로 문자로 표출하고, 실시간 미세먼지 알림 전광판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설치해 클린로드 운영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달구벌대로 신당네거리~만촌네거리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은 클린로드 가동으로 감속운전 및 안전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