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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7개 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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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첼린지 3개 지역...타운챌린지 4개 지역 선정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 대전에 사는 박철수(가명)씨는 시장에 가기 전에 스마트폰으로 우리동네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하고 내비게이션으로 비어있는 주차장을 안내받아 주차한다. 시장에서 쇼핑을 하며 주차 할인권을 받기도 한다. 박씨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무인드론이 출동해 긴급재난영상을 송출하는 장면 등을 보면서 안전을 보장받는 기분이 들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대상 지역으로 총 7개 지역을 선정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국토부는 2020년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평가 결과 2019년 예비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0개 지역 중 총 7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티챌린지는 경기 부천시,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총 3개 지역이, 타운챌린지는 경남 통영시, 서울 성동구, 부산 수영구, 충남 공주‧부여 등 총 4개 지역이 각각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국토교통부가 올해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대상 지역으로 대전, 부천, 인천 등 총 7개 지역을 선정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 [자료=국토부 제공] 2020.02.14 sun90@newspim.com

시티 챌린지는 민간기업의 아이디어로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을 실증‧구축하는 사업이다. 첫해에는 선정된 기업‧지자체 컨소시엄에 계획 수립과 대표솔루션 실증 비용을 지원(15억원/곳)한다. 후속평가를 거쳐 성과가 우수한 곳에 3년간 200억~250억원 규모의 본사업을 지원한다.

대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주차공유 서비스, 누설전류 감지 화재 모니터링, 자율항행 드론을 활용한 CCTV 음영지대 보완, 저비용 고성능 미세먼지 정밀센서 등을 대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은 공유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해 교통과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부천 내 치안불안, 쓰레기 투기 등의 문제 개선을 위한 AI‧데이터 기반의 공공서비스도 대폭 확대한다.

인천은 영종도 등 불편한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빅데이터‧AI‧모바일 앱 기반으로 노선을 실시간 변경하는 수요응답형 버스와 자율배차반납 전동킥보드 등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타운 챌린지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리빙랩 등을 통해 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도시 내 일정구역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첫 해에는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계획을 수립하는 비용(3억원/곳)을 지원하고, 후속평가를 거쳐 1년간 20억~40억원 규모의 본사업을 지원한다.

경남통영은 대표 관광지인 동피랑 마을 인근 중심으로 이용객이 '직접 체험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조성한다. 이용객은 직접방문 없이 실시간 온라인 영상을 통해 상품·시세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고 수산물 경매에도 직접 참여가 가능하다.

부산수영은 스마트 서비스로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의 편의성과 즐길 거리를 늘려 '다시 찾고싶은 광안리'를, 서울성동은 왕십리 광장을 중심으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Blinds Zero 왕십리 스마트 트랜스시티'를 조성한다.

충남공주·부여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연계한 '스마트 백제길'을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

국토부는 2020년도 신규 스마트 챌린지 예비사업을 지난 1월 17일 공고했다, 4월중 접수 및 평가를 통해 4월말에 총 18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배성호 국토부 도시경제과 과장은 "다양한 혁신 서비스가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시티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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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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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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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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