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타다 운영사 VCNC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타다 운행 불법' 관련 여객운수사업법위반 위반 결심 공판에 출석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10일 13:58
최종수정 : 2020년02월19일 14:59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타다 운영사 VCNC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타다 운행 불법' 관련 여객운수사업법위반 위반 결심 공판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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