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경남도-도교육청, 도민과 '경남형 아이돌봄' 정책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올해 교육특별도를 선언한 경남도가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경남형 돌봄체계 확립에 나선다. 도는 도 교육청, 아이돌봄 유관기관, 학부모 등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가운데 학생의 수요를 반영한 '경남형 아이돌봄모델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와 교육청은 오는 2월 5일 그랜드머큐어 그랜드블룸에서 도지사-교육감 돌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도지사-교육감의 공적 돌봄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토대로 전국 최초로 마을 돌봄의 대표 도지사와 학교 돌봄의 대표인 교육감이 함께 만나 돌봄 정책을 논한다.

경남도청 전경 [사진=경남도청] 2020.01.22.

이번 토론회에는 학부모, 도·시·군의원, 교수, 기업가 등의 전문가와 지자체-교육청 돌봄담당자와 돌봄유관기관의 센터장, 퍼실리테이터로 총 200 여명이 참가하며 도지사-교육감에게 돌봄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제안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토론회 1부는 박종훈 교육감의 학교돌봄 현황과 정책, 김경수 도지사의 마을돌봄 현황과 정책을 발표하고 도민의 돌봄에 대한 질문을 현장에서 즉답하는 돌봄희망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한다.

2부는 도지사와 교육감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원탁 테이블에 직접 참여해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월드까페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월드카페토론은 돌봄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함께 아이디어를 도출·공유하는 대화방식의 토론이다.

월드까페에서는 '보내고 싶은 경남형 아이돌봄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학교와 마을돌봄기관 신청,설치, 운영 방안 등의 돌봄 프로세스 전반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한다.

월드까페에서는 '지역의 아이돌봄문제는 우리가 해결한다'는 주제로 이웃이 함께 키우는 돌봄 방안, 마을의 장소에 함께 키우는 돌봄 방안, 온종일돌봄 학부모 참여 방안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돌봄 공백없는 수요자 중심의 경남형 아이돌봄모델 개발도 추진한다.

그간 통합교육추진단(아이돌봄담당)은 지난해 10월 1일 출범 이후 경남형 아이돌봄모델 개발을 위해 초등돌봄교실,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지역아동센터지원단, 아이돌봄서비스 등의 돌봄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경남형 아이돌봄모델개발협의회'와 '지자체-교육청 돌봄담당자 협의회' 개최로 수요자 중심, 시․군 지역의 돌봄 요구 사항을 수렴했다.

나아가 도와 도교육청의 돌봄담당자 15명이 온종일돌봄체계구축 선도사업 우수 지자체인 서울 노원구, 경기도 시흥시·오산시·화성시, 충남 홍성군 등을 벤치마킹했으며 경남형 아이돌봄에 대한 도민의 요구를 물어보는 전수조사도 실시했다.

아이돌봄은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중앙부처별 분산된 사업에 따른 도와 도 교육청간 이원적 구조의 문제, 지역아동센터 입급 기준으로 인한 낙인효과에 따른 문제, 돌봄 공간 확보가 어려운 시 지역과 수준 높은 돌봄 프로그램 부재와 이동버스 지원 등의 군 지역의 지역적․환경적 특성 등을 고려한 돌봄 정책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통합교육추진단(아이돌봄담당)은 경남도 여성정책과와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의 협력을 통해 초등돌봄과 마을돌봄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경남에 적합한 경남형 아이돌봄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