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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여성농업인 역량·리더십 강화 위한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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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여성농업인 리더십 아카데미 등 특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산청=뉴스핌] 이경구 기자 = 산청군청 전경 [사진=산청군] 2020.01.17 lkk02@newspim.com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작은 여성농업인에게 미용, 스포츠, 건강관리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내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이면 누구나 오는 다음달 12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할 수 있다.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이 출산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하게 될 경우 농가도우미가 영농과 가사를 대행하는 사업으로 산청에 거주하고 있는 출산 또는 출산예정 여성농업인은 누구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출산(예정)전 135일부터 출산(예정) 후 135일까지 270일 기간 중 도우미를 최대 90일 이용할 수 있으며 도우미 임금의 85%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또 '여성농업인 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2월7일까지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숙박비와 식비는 산청군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성농민들의 역량과 리더십 강화는 새로 농촌에 들어오는 여성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불편함을 더는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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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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