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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산업 이끌 '2급 AI산업전략관'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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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분야 산업정책의 총괄 및 조정, 자문을 수행할 'AI산업전략관'을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청 [사진=경기도] 2020.01.06 jungwoo@newspim.com

2급 상당(전문임기제 가급)으로 채용되는 'AI산업전략관'은 '도지사 직속 기구'로서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정책의 총괄 및 조정을 위한 도지사의 정책결정을 보좌하는 것은 물론 각 사업부서별 자문 및 업무조정 등을 통해 드론, 자율주행, 지능형로봇 등 AI분야와 관련한 혁신적 정책을 발굴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 '노(No) 스펙(spec) 전형'을 통해 선발했던 '경기도 청년비서관'에 이은 민선 7기 경기도의 2번째 열린 공개채용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비해 나가야한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반영됐다.

모집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으로 IT, 미디어, 바이오, 정보통신 등 AI 적용이 가능한 분야의 기술 확산을 통해 경기도의 'AI산업정책'을 총괄하고 기획,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이들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등이며 면접심사에서는 정책발표, 심사위원 Q&A, 역량면접 등이 진행될 예정으로 면접 전 과정은 인터넷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도는 공개모집을 통해 AI 및 관련 산업종사자, 기업관계자, 전문가 등 30~50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면접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이번 공개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채용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16일 이후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및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도 인사과 인재채용팀(☎ 031-8008-4063, 4064)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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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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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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