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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로 활기찬 농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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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한반도 농생명식품수도 도약'을 목표로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로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간다는 신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고창군은 신년 업무계획 보도자료를 내고 "고창 농특산품의 브랜드화를 통한 지역농촌 활력 창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브랜드 통합 회의 모습[사진=고창군청] 2020.01.10 lbs0964@newspim.com

고창군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홍보 

고창군은 지난해 연말 지역 농특산품 통합브랜드 네이밍 선정(높을고창)을 완료하고, 현재 CI구성을 진행중이다. 군은 '높을 고창'을 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소비자 인지도와 지역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창 농산물 통합마케팅 확대 

올해 고창군은 통합마케팅을 확대해 산지 농산물의 조직화, 규모화에 노력한다. 특히 유통분야 14개 사업을 지원해 개별 출하하는 중소농업인에게 통합마케팅 참여를 유도하고, 출하 수수료 단일화와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연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먹거리 기반구축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

올해 고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0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사업은 '지속가능한 농식품 융복합 신산업화 플랫폼'을 구축을 목표로, 차별화된 농업 생태계 기반 강화, 식품산업혁신 공유 플랫폼 구축, 식품산업 혁신체계 마련 등이 진행된다.

 

고창 농수축산물 말레이시아 현지 홍보 모습[사진=고창군청] 2020.01.10 lbs0964@newspim.com

고창 농수축산물 맞춤형 수출 시장 개척

고창농식품 수출 100억원 달성을 위해 수출 농가 조직화, 고급 포장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상품기반을 구축하고, 해외바이어와 직접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초청 간담회와 상담회를 열고 관내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 및 판로개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를 통한 농촌 활력화

저출산 고령화로 점차 활기를 잃어가는 지역농촌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차별화된 마을 만들기 농촌활력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고창군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중·장기적 마을 발전방안 수립과 소규모 공동체활동을 지원한다.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주민 삶의 질 개선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에 재정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 운영을 돕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공공분야 서비스 확충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나간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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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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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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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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