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자년 새해 첫날, 첫 해돋이를 가슴에 담기위해 울진 죽변항을 찾은 사람들이 죽변항 방파제에 올라 첫 해를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은 새해 첫 해가 떠오르자 가족과 그리운 사람들을 호명하며 소망을 담았다. 새해 첫 해는 당초 예보와는 달리 구름 사이로 붉은 얼굴을 내밀었다. 2020.01.01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01일 12:01
최종수정 : 2020년01월01일 12:02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자년 새해 첫날, 첫 해돋이를 가슴에 담기위해 울진 죽변항을 찾은 사람들이 죽변항 방파제에 올라 첫 해를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은 새해 첫 해가 떠오르자 가족과 그리운 사람들을 호명하며 소망을 담았다. 새해 첫 해는 당초 예보와는 달리 구름 사이로 붉은 얼굴을 내밀었다. 2020.01.01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