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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되도록 실천과제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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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구청장과 제11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 개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분권정책협의회에서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되도록 각 자치구의 실천과제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허태정 시장과 5개 구청장은 이날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1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시와 자치구가 추진하고 있는 민선7기 자치분권 실천과제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사진=대전시] 2019.12.20 gyun507@newspim.com

시는 민선7기를 시작하면서 시민이 중심되는 시정 구현을 위해 4대 분야 22개 실천과제를 담은 자치분권비전 실천과제를 수립하고 지난 3월20일 시민과 함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그동안 시와 구는 자치분권비전 실천과제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해 과제별로 추진해 왔다. 또 과제가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이행실태를 반기별로 점검하고 있다.

올해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22개 과제 중 완료사업이 5개, 정상 추진사업 15개, 시기 미도래 과제가 2개로 확인됐다. 시기 미도래 과제는 지방자치법 개정과 연계돼 있는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의사항은 1건으로 계량기 관련 기관위임사무 비용 지원에 대한 건이었다. 구가 건의한 계량기 위임사무에 대한 재정지원 요청에 대해 시는 2022년부터 소요비용을 구에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2년 주기로 실시된다. 내년에는 자치구에서 예산을 확보 중이어서 2022년부터 지원을 검토 중이다.

시는 내년에도 다양한 참여기반을 통해 시정 전반에 시민참여를 활성화해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되도록 실천과제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자치구에서도 자치분권 확산을 위해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자치분권대학 운영·주민자치회 사업·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허 시장은 "우리시가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일궈냈는데 이는 우리 시민의 열망과 구청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서 가능했다"며 "겨울철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면서 한 해를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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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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