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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중·러,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사전 소통 보도…완전한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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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한 시기에 외교적으로 불필요한 오해, 강력한 유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는 중국과 러시아가 대북 제재 완화 결의안을 유엔 안보리에 제출하기 전에 우리 정부와 사전 소통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전혀 맞지 않을 뿐 아니라 근거도 없는 완전한 오보"라고 부인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서면 브리핑을 통해 JTBC의 '중·러,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제출 전 한국과 사전소통' 보도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청와대 전경 yooksa@newspim.com
 
고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대북 제재 완화 필요성을 설명할 인사를 유엔 안보리에 파견한 적도 없으며 결의안이 나오기 전 중국과 러시아가 우리 정부에게만 사전 통보하는 등의 일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고 대변인은 "이 기사는 엄중한 시기에 외교적으로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할 것"이라며 "매우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JTBC는 이날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우리 정부가 안보리 이사국들에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들을 파견해 대북 제재 완화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파견된 인사들은 안보리 이사국의 당국자 등을 만나 한반도 평ㅎ와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특히 남북 철도와 도로 연결 사업 등에서 제재 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이 매체는 중국과 러시아가 안보리에 초안을 내기 전에 우리 측에 소통을 했다고 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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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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