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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일 '순천만국가정원 별빛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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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27일까지 39일간, 매일 18시 ~ 21시까지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17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국가정원 서문광장과 습지센터를 중심으로 '순천만국가정원 별빛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별빛축제의 주요 관람 포인트는, 공룡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나이트사파리와 별빛으로 물든 국가정원 야간경관, 실내 연출이다.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2019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일원 '별빛축제' 포스터 [사진=순천시] 2019.12.17 jk2340@newspim.com

미디어 아트 '나이트사파리'에서는 '두루미둥지에 품어진 알 중 몇몇이 사라진 줄 알았던 공룡의 알이었다'는 상상 속에서 시작해 나무도감원과 평화정원에서 새로운 공룡 세계가 펼쳐진다.

3D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보다 생생한 공룡의 모습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크고 작은 공룡들의 이야기를 따라 걷다보면 마주하게 되는 커다란 공룡 조형물 앞에서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짝이는 조명을 따라 국가정원 서문으로 입장하면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가 형형색색으로 관람객을 반기고, 하늘정원까지 관람객의 발걸음을 이끈다. WWT습지에서는 달빛에 뛰어노는 짱뚱어가 이색적이다. 국제습지센터 안에서는 눈이 내린 동화나라에 온 듯한 화이트가든 또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제습지센터에 마련된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오는 24일과 25일 젊은층과 어린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을 파워풀한 '쇼크더블랙' LED 퍼포먼스 공연이 오후 5시 45분과 7시 25분 2차례씩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매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풍선껌'의 미니 그림책 콘서트도 오는 28일과 29일 오후 5시 30분에 입체영상관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주말과 공휴일에는 매직쇼를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이 없는 날에는 매일 2편의 영화도 무료로 상영된다. 자세한 공연시간과 영화는 국가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가정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흡족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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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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