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병철 기아자동차 중형PM센터 상무(왼쪽 두번째부터), 김병학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3세대 K5 출시 행사에서 차량 앞에서 모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세대 K5는 지난 2015년 7월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다. 2019.12.1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