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현대중공업지주는 손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에이치라인해운과 2268억원의 17만4000CBM급 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기준 매출액 대비 8.7%며, 계약기간은 2022년 6월15일까지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6일 13:45
최종수정 : 2019년12월06일 13:49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현대중공업지주는 손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에이치라인해운과 2268억원의 17만4000CBM급 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기준 매출액 대비 8.7%며, 계약기간은 2022년 6월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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