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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동보호종합센터,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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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9일 오후 1시 아동보호종합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19년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케이스 콘퍼런스(Case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해 부산 아동보호종합센터 주최로 열린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케이스 콘퍼런스에서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2019.12.06 ndh4000@newspim.com

이날 회의에는 평소 학대피해아동과 문제행동아동의 상담·치료업무를 담당해 온 관련 기관의 심리치료사, 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비롯해 사회복지사와 사례관리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회의는 지난 2008년부터 학대 피해 아동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고, 치료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되어왔다.

아동 심리치료와 상담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해마다 많은 신청자가 몰려 조기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회의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2회째를 맞는 올해는 △이진영 부산디지털대학교 상담치료학부 교수의 '부모상담을 위한 미술치료기법' 특강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치료기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생생 체험' △아동보호종합센터 미술치료사의 '학대피해아동 부모 미술치료 사례' 발표 △사례 수퍼비전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도 학대 피해를 받은 아동의 치료 사례를 공유하고, 치료 개입 방안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를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아동보호종합센터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지역사회기관 종사자들이 아동 심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심리치료전문가의 치료 이론과 치료 기법 등을 학대피해아동을 비롯한 문제행동아동의 상담과 치료, 교육에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아동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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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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