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리오넬 메시가 그의 아내 안토넬라 로크소와 함께 기쁨을 함께했다.
메시(32·FC바르셀로나)는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이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선정한 2019 발롱도르에서 64번째 발롱도르 수상자로 결정됐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부친과 아내 로크소, 두 아들과 함께 발동도르 시상대에 선 리오넬 메시.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9.12.03 fineview@newspim.com |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6개의 발랑도르를 놓고 환하게 웃는 메시.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9.12.03 fineview@newspim.com |
매번 수상식에서 그의 부인 로크소, 두 아들과 함께 나타난 메시는 이번에도 동행, 가족애를 과시했다. 이번 수상으로 메시는 호날두를 제치고 역대 최다 6번째 발롱도르를 탔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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