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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아이오와'가 뭐길래, 中 상픔 관세 전면철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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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부과하던 2500억달러어치 상품에 대한 관세도 철폐 요구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과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완료되면 최종적으로 약 3000억달러 규모 중국 수입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려던 계획을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런 제안에는 미국령에서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을 개최한다는 조건이 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유력 서명 장소로 떠오르는 미 아이오와주(州)가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시 주석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지역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로이터 뉴스핌]

◆ "아이오와서 서명식 개최는 현명한 선택"

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9월 1일 1120억달러 어치 중국 수입품에 부과한 15% 관세를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앞서 트럼프 행정부가 약 3000억달러 규모 중국산 물품에 일괄적으로 물리겠다고 한 15% 관세의 '1차분'에 해당한다. 또 백악관은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완료될 경우 12월 15일부터 1560억달러에 적용하기로 한 '2차분' 관세의 보류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소식통들은 FT에 미국이 대중 관세 철회를 △미국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규정 강화 △미국산 농산물 구매 확대에 대한 구체적인 약속 △미국령에서 서명식 개최 등의 조건과 맞바꿀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당초 양 정상의 서명식은 16~17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칠레가 반(反) 정부 시위 격화로 정상회의 개최를 돌연 포기하면서 양측은 산티아고를 대체할 서명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 미국은 아이오와를, 중국은 마카오를 서명 개최식 장소로 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중국과의 합의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낙관론을 피력하며 "(무역합의를 서명할) 여러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 아이오와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무역 전문가들은 이 지역에서 서명식을 개최하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적으로 현명한 선택이라고 입을 모았다. 유라시아센터의 랄프 위니 중국 담당 이사는 로이터통신에 "아이오와는 중요하다. 농업을 기반으로 한 트럼프의 지역이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주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표밭으로 2016년 대선 때 승리의 발판이 되어준 곳이다. 

아이오와는 미국에서 가장 먼저 경선이 치러지는 지역이다. 이곳에서의 결과에 따라 선거판이 좌우되기 때문에 대선의 '풍향계'라고도 일컬어진다. 2020년 재선에 도전하는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이 지역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것이 필수적이다. 미국 내 최대 대두·돼지고기 생산지로 미중 관세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탓에 농민들 역시 누구보다 무역합의를 원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에는 1단계 합의 서명으로 농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낸 뒤, 이곳에서 재선의 초반 승기를 잡고 간다는 계획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표밭을 잡고 가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를 알아챈 중국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폴리티코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중국이 미국에 지난해부터 2500억달러 어치의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해온 25% 관세 철회까지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2년 2월 15일 미국 아이오와 디모인에 위치안 주정부 청사를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당시 중국 국가 부주석이 테리 브랜스테드 아이오와 주지사에게 환영받고 있는 모습. 2012.02.15. [사진=로이터 뉴스핌]

◆ 시진핑, 이미 두 차례 아이오와 방문

시 주석 역시 아이오와와 인연이 깊다. 1985년 4월 허베이(河北)성 정딩(正定)현 당서기였던 그는 농촌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의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이 지역 동부의 머스카틴이라는 곳을 찾았다. 로이터에 따르면 당시 그가 머스카틴에 묵었던 주택은 중국인 사업가에게 팔렸으며, '중국-미국 우정의 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시 주석은 35년간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테리 브랜스테드 전 주지사와도 이때 첫 만남을 가졌다. 브랜스테드는 현재 주중 미국 대사로 베이징(北京)에서 근무 중이다.

2012년 시 주석은 부주석의 신분으로 아이오와를 두 번째로 방문했으며, 브랜스테드 전 주지사와 회동했다. 방문 당시 그는 머스카틴저널과 인터뷰에서 "당신들은 내가 처음 접촉한 미국인들이다. 나에게는 당신들이 미국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머스카틴 상공회의소의 그레그 젠킨스 회장은 지역사회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방문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 지역의 중국 및 시 주석과의 오랜 인연을 고려할 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매우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젠킨스 회장은 "머스카틴과 중국의 관계가 역사적인 우연에서 비롯됐을 수 있지만, 지역 주민들은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말 노력해왔다"고 했다.

그는 이어 올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상하이교향악단의 무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 등을 거론하며 아이오와와 중국과의 밀접한 관계를 강조했다. 다만, 젠킨스 회장은 두 정상의 방문 일정과 관련해 아직 연락받은 바는 없다고 부연했다. 

농촌지역 민심을 달래기 위해 미국 아이오와주 일대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이 한 집회에서 '우리 농민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모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8.07.26. [사진=로이터 뉴스핌]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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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무엇이 바뀌었나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이 준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새 종목'과 '새 프로그램'이 대회 얼굴을 바꾸는 첫 무대다. 기존 강국 구도와 메달 판도를 흔들 변화들이 이번 겨울 설원과 빙판 위의 숨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스키모의 여제 에밀리 하롭. [사진 = 에밀리 하롭 SNS] ◆ 스키마운티니어링 첫 올림픽…'스키모'가 여는 새 시장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스키마운티니어링, 이른바 '스키모'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이다. 스키를 착용한 채 가파른 산악 지형을 오르고, 다시 내려오는 이 종목은 알프스와 피레네 등 유럽 산악 지역에서 레저 스포츠와 엘리트 스포츠가 동시에 성장해 온 종목이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위스가 전통적인 3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피레네 산맥과 맞닿아 있는 스페인 역시 빠른 성장세로 이들을 추격하고 있다. 자연환경과 문화적 배경이 경기력으로 직결되는 종목 특성상, 첫 올림픽 무대부터 유럽 국가들의 강세가 예상된다. 스키모의 여제 에밀리 하롭. [사진 = 에밀리 하롭 SNS] 산악스키에 걸린 금메달은 총 3개다. 세부 종목은 남녀 스프린트와 혼성 계주로 구성됐다. 스프린트는 약 3분 내외의 짧은 코스에서 진행되지만, 고도차 약 70m 구간을 빠르게 오르고 내려와야 해 폭발적인 체력과 기술이 동시에 요구된다. 특히 스키와 장비를 벗고 착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실수가 순위를 바꿀 수 있어, 이 장면이 종목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남녀 스프린트는 2월 19일(현지시간)에 열리고, 혼성 계주는 21일에 치러진다. 혼성 계주는 남녀 선수 한 명씩 두 명이 팀을 이뤄 코스를 두 차례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랑스의 에밀리 하롭처럼 세계선수권과 월드컵을 휩쓴 선수들은 이미 '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리스트'라는 상징적인 자리를 놓고 치열한 물밑 경쟁에 들어갔다. 코스 난이도와 고도, 눈 상태에 따라 전략이 크게 달라지는 종목 특성상, 기존 설상 종목과는 전혀 다른 유형의 체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지닌 선수들이 주목받을 가능성도 크다. ◆ 여자 스키점프 라지힐, 마침내 정식 무대 여자 스키점프 라지힐의 올림픽 정식 편입 역시 주목할 만한 변화다. 지금까지 여자 선수들은 노멀힐 종목에만 출전할 수 있었고, 라지힐은 남자 종목으로만 운영돼 왔다. 하지만 세계선수권과 월드컵에서는 이미 여자 라지힐 경기가 정착된 상황이었고, 올림픽 편입이 늦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다. 여자 스키점프 라지힐의 간판 스타인 니카 프레우츠. [사진 = 프레우츠 SNS] 이번 밀라노 대회에서 라지힐이 추가되면서, 여자 점퍼들은 보다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 슬로베니아의 니카 프레우츠처럼 최근 몇 시즌 동안 라지힐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개인전은 물론 혼성 단체전까지 동시에 메달을 노릴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여자 라지힐 도입은 단순히 종목 하나가 늘어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남자·여자·혼성 종목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만큼, 선수층이 고르게 형성된 국가가 유리해진다. 특정 에이스 한두 명에 의존하던 팀보다는, 전체적인 육성 시스템이 탄탄한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갖게 되는 구조다. ◆ 루지 여자 더블·혼성 팀 이벤트… '혼성 시대'의 가속화 루지에서는 여자 더블과 혼성 이벤트가 더해지며 메달 구조가 달라진다. 기존에는 남자 더블이 중심이었지만, 여자 더블 편입으로 여자 선수들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후속 세대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남녀·싱글·더블이 모두 참여하는 혼성 팀 계주는 국가별 '전체 루지 시스템'의 수준을 가늠하는 무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새 종목으로 뽑힌 루지 여자 더블. [사진 = 밀라노 동계올림픽 홈페이지] 비슷한 흐름은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스키점프 등 다른 설상 종목에서도 이어진다. 혼성 릴레이·혼성 팀 경기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남녀를 따로 떼어 보던 관점에서 벗어나 '한 국가의 전체 저변'과 시스템을 함께 보는 시각이 강해지는 추세다. 이는 동계올림픽 전체가 점점 더 성평등·혼성 중심 구조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 프로그램 개편이 바꾸는 메달 지도 새 종목과 새 이벤트의 추가는 자연스럽게 메달 지도를 변화시킨다. 스키모처럼 유럽 산악 국가들이 강한 종목이 들어오면서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등은 새로운 메달 창구를 확보하게 됐다. 반면 전통적으로 빙상과 구기 종목에 강점을 지닌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불리해질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루지 여자 더블과 혼성 팀 이벤트처럼 기존에 강세를 보이던 종목이 확장되는 경우,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전통 강국들의 우위가 더욱 공고해질 여지도 있다. 종목 성격에 따라 각국의 득실이 분명하게 갈리는 구조다. 프로그램 개편은 선수 육성 전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혼성 팀 이벤트를 염두에 두고 남녀를 함께 훈련시키는 방식이 늘어나고, 과거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했던 스키모·루지·스켈레톤 같은 종목에 대한 투자도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각국 올림픽위원회와 경기단체들은 밀라노 대회를 기점으로 어떤 종목이 '효자 종목'으로 자리 잡을지, 또 어떤 분야가 사각지대로 남을지를 저울질하며 중장기 육성 전략을 다시 설계하고 있는 분위기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이런 의미에서 '새 겨울 스포츠 지형'을 시험하는 무대다. 스키모·여자 라지힐·혼성 팀 이벤트가 얼마나 흥미로운 경기와 서사를 만들어내는지, 또 어느 정도의 시청률과 팬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지에 따라 향후 동계올림픽 프로그램 논의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 종목 개편은 단순한 숫자 조정이 아니라, 겨울 스포츠의 미래를 다시 그리는 출발점이다. 그런 점에서 밀라노의 변화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지켜볼 가치가 있는 또 하나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wcn05002@newspim.com 2026-02-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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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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