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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호남계‧당권파로 정족수 채워 "정상화…밀린 당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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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1호 강신업 대변인 임명…청년대변인에 김소연
"최고위 의사정족수, 7명 중 4명으로 과반수 만족"
"다만 정식 법률판단 전까진 의결사항 조금 미룰 것"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6일 호남계 의원들로 최고위원회의를 재편, 정상화를 선언하고 강신업 대변인과 김소연 청년대변인, 노영관 수행대변인을 임명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바른미래당이 새롭게 새출발을 하는 날이다. 최고위원회의 정상화로 총선기획단 구성 등 그동안 밀렸던 당무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6일 오전 9시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 정상화를 선언하고 강신업 대변인과 김소연 청년대변인, 노영관 수행대변인을 임명했다. 2019.11.06 Q2kim@newspim.com

손 대표는 "젊은 인재, 여성 인재, 사회적 약자를 영입해 바른미래당의 기초를 보강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며 대변인에 강 변호사, 청년대변인에 김 변호사, 수행대변인에 노 상근부대변인을 각각 임명했다.

주승용 최고위원은 "부의장을 맡고 있어 역할분담이 됐으면 좋겠다며 최고위원직을 고사했지만 바른미래당을 포기하면 자유한국당에게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것만은 안 된다고 해서 (최고위원을) 맡게 됐다"며 "비록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잘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폐정당인 한국당에게 바른미래당이 흡수되는 것만은 막아야한다"고 말했다.

김관영 최고위원은 "그동안 최고위원을 고사했던 이유는 손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 유승민 전 대표의 화합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제가 2선에 물러나 있는 것이 당 화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며 "하지만 당 통합 이후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사그러들고 있다. 당 재건을 위해 절박감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 대표는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 의사정족수를 만족하느냐'는 물음에 "직무 정지 상태에서는 최고위원회의 참석 자격이 박탈된 것이기 때문에 재적수에서 제외된다는 법률 자문을 받았다"며 "실질적인 재적은 7명이다. 오늘 4명으로 과반수가 참석했다"고 답했다.

손 대표는 그러면서 "다만 정식으로 법률적인 판단을 구하도록 사무총장에게 지시했다"며 "공식적인 판단을 받기 전까지는 당장 의결을 필요로 하는 사항은 조금 늦추겠다"고 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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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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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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