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영우 서울독립영화제 해외프로그래머가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서울독립영화제 2019 기자회견에서 영화제 소개를 하고 있다. 올해로 45주년을 맞은 서울독립영화제는 본선경쟁 부문 33편(단편 22편, 장편 11편), 새로운선택 부문 18편(단편 11편, 장편 7편)으로 총 51편으로 개막식이 열리는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서울아트시네마 등에서 상영된다. 2019.11.0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