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MLB] 류현진, 소속팀 다저스와 5일까지 FA 우선 협상… 이적 가능성 높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소속팀 LA 다저스와 결별 여부를 결정한다.

메이저리그 FA 시장은 월드시리즈 종료 다음 날부터 시작된다. 올 시즌에는 10월31일에 종료됐음으로 5일까지 FA 자격을 획득한 선수와 소속팀이 우선 협상을 갖게 된다.

5일 동안의 우선 협상 기간에 소속팀과 FA 선수가 재계약 합의에 실패하면, 선수는 모든 팀과 협상이 가능하다.

류현진이 소속팀 LA 다저스와 FA 우선 협상에 나선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류현진(32)은 5일까지 다저스와 우선 협상을 갖게 된다. 교민 네트워크가 활발히 이루어진 로스앤젤레스의 생활을 만족하고 있는 류현진은 다저스 잔류 의사를 꾸준히 드러냈지만, 장기 계약을 추구하지 않는 다저스 입장에서 재계약을 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특히 류현진의 에인전트는 메이저리그에서 '대물'로 꼽히는 스캇 보라스다. 그는 올 시즌을 마친 뒤 "류현진은 27~28세가 소화하는 투구이닝(182⅔이닝)을 소화했다. 아직 전성기는 오지 않았다. 올 시즌을 돌아보면 그가 얼마나 대단한 투수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간, 금액 모두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보라스는 메이저리그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맥스 셔저(이상 워싱턴 내셔널스),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 등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들과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

선수 장점을 최대한 부각해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으로 유명한 보라스는 지난 2013년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간 1억3000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다만, 류현진이 적지 않은 나이를 갖고 있는 것과 다양한 부상 이력은 약점으로 꼽힌다. 동산고 재학시절 팔꿈치 수술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어깨 수술로 2년 가량 재활에 매진했다. 지난해에도 왼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고생을 했다.

다저스 현지 반응도 갈린다.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실패한 다저스는 16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갖고 있는 워커 뷸러와 짝을 이룰 강력한 파이어볼러 선발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에는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대표적이다. 다저스 역시 이 선수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아시아선수 최초로 평균자책점 1위 타이틀을 따냈으며, 어느 팀을 가더라도 3선발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자원이다.

올 겨울 투수 보강에 나서는 메이저리그 구단에 류현진은 매력적인 카드다.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카고 컵스, LA 에인절스, 텍사스 등이 선발 보강에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보였다. 이 가운데 텍사스는 올 시즌 류현진의 모든 선발 경기에 스카우트를 보내 지켜봤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8% 급등…5400선 회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미국 증시 급등 영향에 힘입어 8%대 상승 마감했다. 기관의 4조원대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4조2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633억원, 6259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넘게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40% 오른 18만9600원에, SK하이닉스는 10.66% 상승한 89만3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26.24 포인트(8.44%) 상승하며 5478.70으로, 코스닥은 63.79 포인트(6.06%) 상승한 1116.18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01 yym58@newspim.com 이외 삼성전자우(11.84%), 현대차(9.54%), LG에너지솔루션(3.17%), 삼성바이오로직스(4.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3%), SK스퀘어(7.40%), 두산에너빌리티(8.50%), 기아(6.96%) 등 주요 대형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번 반등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가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 진전을 언급한 데 이어 이란 측도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강대승 SK증권 연구원은 "전쟁이 단기전에 그칠 경우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성장 기대가 재차 부각될 수 있다"며 "관련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의 반등 탄력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미국 증시 강세와 맞물려 전일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3.79포인트(6.06%) 오른 1116.18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88억원, 4603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90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에코프로(6.88%), 에코프로비엠(5.10%), 알테오젠(5.42%), 레인보우로보틱스(7.68%), 에이비엘바이오(8.50%), 리노공업(10.81%), 리가켐바이오(7.03%), 펩트론(4.94%), 코오롱티슈진(1.69%)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은 10.25% 하락하며 시총순위 4위로 밀려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8원 내린 1501.2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4-01 16:06
사진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 박덕흠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다선의 중진의원으로서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4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 시상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문을 들고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1 ryuchan0925@newspim.com 그는 전날(31일) 사퇴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 대해 "그동안 여러 노력을 했고 지방선거에 대해선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 재판이 진행 중인 지역과 경기 지역, 아직 후보 신청이 마무리되지 않은 기초단체가 있지만 새로운 공관위가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사무총장이나 클린공천 법률지원단장을 제외하고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하려 한다"며 "공천작업 마무리와 보궐 선거는 별도 공관위에서 공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공관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며 "이번 공천은 시끄러웠지만 그 안에는 판을 바꾸려는 분명한 시도가 담겨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했던 점, 미흡했던 점, 그리고 상처받은 분들에 대한 책임은 공관위원장인 제가 무겁게 안고 가겠다"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1 10: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