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석류에 반하고 유자향에 취하다'..전남고흥 유자·석류축제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외 (이탈리아 ·유럽)수출길 열리면서 80억원 판매 호조

[고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석류에 반하고 유자향에 취하다"

석류와 유자의 고장 전남 고흥군이 30일 제1회 고흥 유자·석류축제를 개최했다.

그동안 따로 열리던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에 따라 고흥군청 앞 광장과 풍양면 대청마을에서 동시에 열렸다.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 개막식장에서 개막 포퍼먼스 [사진=지영봉 기자]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특산품 유자와 석류의 효능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유자석류 주제관 △유자 젤리 만들기 △석류 즙 빨리 마시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장윤정을 비롯한 유명가수 공연들이 마련됐다.

예로부터 '고흥하면 유자, 유자하면 고흥'이라고 할 정도로 유자는 고흥의 대표 특산물이다. 실제 전국 유자 생산량의 53%를 차지하는 곳이 고흥군이다. 석류 역시 전국 생산량의 68%를 차지하며 고흥의 대표 특산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유자 석류축제에는 알찬 프로그램과 오감만족 체험행사, 즐길 거리를 마련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에 따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고흥유자 캐릭터 조형물 [사진=지영봉 기자]

축제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유자마을인 풍양면 대청마을 유자 밭에서 노랗게 익은 유자 따기, 유자청 담기 등 현장체험과 함께 향기 나는 유자 밭을 거닐게 하는 '걷기 체험'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군청 앞 광장에서는 유자 맥주, 향주 등 음료 시음과 유자 피자, 백설기 음식 시식, 석류 에이드 만들기 등 유자 석류로 즐기는 체험거리와 색다른 즐거움이 묻어나는 20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특히 '황금 유자와 석류를 찾아라'가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주 무대 앞 에어바운스 풀에서 운영되는데, 보물찾기에서 '황금 유자·석류'를 찾은 사람에게 30만원 상당의 진짜 황금 열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단연 인기를 끌었다.

고흥군은 지난 8월 이탈리아 등 유럽시장에서 80억원 가량의 유자와 석류 제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 같은 영향으로 8개국 30여 명의 구매자들이 식품 발전 포럼에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 개막식장에 운집한 관광객들과 지역민들 [사진=지영봉 기자]

고흥군은 농가를 위해 저온저장고 등 시설을 지원하고 해외 판매 수출 길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귀근 군수는 "고흥의 대표 상품인 유자와 석류를 홍보하고 판매해서 군민들 소득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제1회 유자석류축제를 기획하게 됐었다'며, 유자, 석류, 참다래를 드신 분들은 늙지도 않고 100세가 넘도록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그러면서 "비타민C가 많고, 구연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감기"에도 좋다. 특히 석류는 천연 에스트로겐이 많아 여성 건강에 좋고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혈액 순환에 좋다고 덧붙였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