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는 24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램 양산에 극자외선(EUV)를 적용하는 것은 2021년 초 목표로 개발하는 1a 나노에서부터"라며 "다음인 2b는 2022년으로 EUV 적용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어 "낸드는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까지 96단 판매 확대에 집중하고 128단은 2020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4일 10:08
최종수정 : 2019년10월24일 10:08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는 24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램 양산에 극자외선(EUV)를 적용하는 것은 2021년 초 목표로 개발하는 1a 나노에서부터"라며 "다음인 2b는 2022년으로 EUV 적용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어 "낸드는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까지 96단 판매 확대에 집중하고 128단은 2020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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