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추크 부탄 국왕(좌)이 전통의상 차림으로 22일 나루히토 덴노(徳仁天皇·일왕)의 즉위의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른쪽은 제선 페마 부탄 왕비다. 2019.10.22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2일 15:54
최종수정 : 2019년10월22일 15:54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추크 부탄 국왕(좌)이 전통의상 차림으로 22일 나루히토 덴노(徳仁天皇·일왕)의 즉위의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른쪽은 제선 페마 부탄 왕비다. 201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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