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UFC ‘정찬성 출전’ 부산 대회, 최두호·김지연 대진 확정... 각각 조르단·마조와 격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UFN 부산 공식 기자회견… 정찬성·오르테가 참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정찬성의 공식 회견과 함께 최두호와 김지연의 대진이 확정됐다.

‘UFC 페더급 세계랭킹 6위’ 정찬성(32·코리안좀비)은 17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28·2위·미국)와 함께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12월 메인이벤트로 경기를 갖는 정찬성은 공식기자회견에서 “시합이 두 달 넘게 남았는데, 빨리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

인터뷰하는 정찬성. [사진= UFC]
오르테가. [사진= UFC]

UFC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대회를 갖는 정찬성은 “항상 반대 입장이었는데, 이 기분을 뭐라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들뜬 마음을 여과없이 드러내 지켜보는 팬들까지 흥분시켰다.

상대 선수인 오르테가는 정찬성과의 페이스오프 도중 셔츠 주머니를 뒤적이더니 손하트를 꺼내 정찬성은 물론 케빈 장과 기자들까지 모두 웃음 짓게 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이길 것이다. 최고의 이벤트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내외 80여명의 기자들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준 기자회견에는 UFC의 아시아태평양 지사장 케빈 장도 참석 “아시아에서 MMA 시장의 미래가 밝다. UFC의 데이나 화이트 대표 또한 정찬성 선수의 파이트 스타일에 반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찬성만큼이나 출전 여부 및 상대 선수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최두호의 출전이 공식 확정됐다. 최두호는 지난 5월 UFC에 데뷔한 신예 찰스 조르단을 만난다. 지난 대회에서 TKO 승리를 거두며 UFC 3승을 달성한 김지연도 바람대로 국내 팬들과 만나게 됐다. 상대는 콜롬비아의 사비나 마조로, UFC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서울 대회 이후 두 번째로 한국에서 열리는 UFC 부산은 해외 중계권 에이전시인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가 이벤트 프로모터로 참여한다.

▲‘UFC Fight Night 부산’ 확정 대진

[페더급] 브라이언 오르테가(세계 2위) vs 정찬성(6위)
[라이트헤비급] 볼칸 외즈데미르(7위) vs 알렉산더 라키치(10위)
[페더급] 최두호 vs 찰스 조르단
[여성플라이급] 김지연 vs 사비나 마조
[미들급] 박준용 vs 마크-안드레 바리올트
[라이트헤비급] 정다운 vs 마이크 로드리게스
[플라이급] 알렉산드레 판토자(4위) vs 맷 슈넬(10위)
[여성스트로급] 베로니카 마세도 VS 아만다 레모스

정찬성과 오르테가. [사진= UFC]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