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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빛낸 근현대 인물은 누구?...(사)경기르네상스포럼 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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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르네상스를 이끈 사람들'...독립운동가·기업인 등 12명 발굴
(사)경기르네상스포럼 창립 10주년 기념 발간...200명 회원 활동

[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수원의 각 분야에 깊고 넓은 영향을 끼친 인물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경기르네상스포럼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수원 인물 12명의 흔적을 추적한 '수원의 르네상스를 이끈 사람들' 저서를 발간했다.

이 저서에 실린 인물은 주제별로 보면 소설가 김광주(1910~1973), 홍석원(1937~2008), 12세에 '오빠 생각'을 지은 아동문학가 최순애(1914~1998), 서양화가 백영수(1922~2018) 등 문화예술인과 육종학자 우장춘(1898~1959), 역사학자 이종학(1927~2002), 미술사학자 오주석(1956~2005), 체육인이자 기업인인 민관식(1918~2006) 선생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경기르네상스포럼 이사진이 11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조인상 기획조정실장(오른쪽 세 번째)에게 책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또한, 세계 초일류기업 SK 창시자 최종건(1926~1973).최종현(1929~1998) 형제 그리고 국선도 창시자인 고경민(1936~?),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가이자 독립운동가 임면수(1874~1930)·염석주(1895~1944) 선생 등이 활동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준택 경기르네상스포럼 상임이사를 비롯한 이사진은 11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조인상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에게 '수원의 르네상스를 이끈 사람들'을 전달했다. 책은 시청과 수원시 도서관, 새마을문고, 중·고등학교, 대학교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동근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준혁 한신대 정조교양대학 교수, 김경표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 강지원 수원화성박물관 학예연구사, 조성면 문학평론가 등 12명이 글을 썼다.

2009년 창립한 경기르네상스포럼(이사장 문정휴)은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활성화를 통한 경기지역 희망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 활성화를 위한 조사연구·정책개발 △학술세미나 개최 △시민교육, 문화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은 200여 명이다.

사단법인 경기르네상스포럼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수원의 르네상스를 이끈 사람들」 이 저서는 소설가 김광주, 홍석원, 12세에 '오빠 생각'을 지은 아동문학가 최순애, 서양화가 백영수 등 문화예술인과 육종학자 우장춘, 역사학자 이종학, 미술사학자 오주석, 체육인이자 기업인인 민관식, 세계 초일류기업 SK 창시자 최종건·최종현 형제 그리고 국선도 창시자인 고경민,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천가이자 독립운동가 임면수·염석주 선생 등이 활동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사진=수원시]

한준택 상임이사는 "분야별로 수원역사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깊고 넓은 영향을 끼친 인물을 발굴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숙제를 풀어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가치와 품격있는 삶의 향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부하고 세상의 올곧은 일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jea06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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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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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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