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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혼술 문화 확산에 간편 안주 인기…매출 1위는 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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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안주 매출 2년새 30% 증가
막창 매출 1위, 닭발은 10위에서 5위로 상승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술·혼술 문화 확산으로 집에서 술과 안주를 함께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간편식 포장마차 안주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가 올해 1~9월 피코크 안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4위였던 막창이 전통 강자 소시지를 밀어내고 매출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에는 기존 소시지·순대 등 전통적인 안주가 매출 1, 2위를 차지했었다.

닭발은 작년에 비해 순위가 5 단계나 올라 전체 매출 5위를 차지했다.

가정간편식 상품 개발 기술이 발달하면서 평소 포장마차 혹은 전문 식당에 가야 먹을 수 있었던 ‘포장마차 안주’들이 대거 출시돼 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가정간편식 포장 기술이 발달하면서 용기째로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는 상품들이 많아지고, 에어프라이어가 대중화되는 등 조리 방법이 간편해진 것도 포장마차 안주 인기의 주요 요인이다.

품목별로 보면, 이마트의 가정간편식 안주 브랜드인 ‘피콕포차’의 매출은 작년에 비해 약 2배가량 증가했다. 이마트는 올해 야채곱창, 돼지껍데기 등 3개의 신상품을 추가해 총 13종 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 같은 포장마차 안주 인기에 가정간편식 안주 시장은 매년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1월부터 9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마트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피코크'의 안주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2% 증가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30% 이상 늘었다.

상품 가짓수도 크게 증가했다. 2017년 피코크 안주류는 13종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9월 피코크의 안주 전문 서브 브랜드 '피콕포차' 론칭 등으로 신상품 출시가 이어져 현재는 총 33종에 이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가정간편식 냉동 안주 시장 규모는 2016년 195억원에서 2018년 960억원으로 2년간 약 5배 성장했다. 올해는 규모가 15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마트 곽정우 피코크 델리담당 상무는 "간편가정식(HMR) 안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피코크의 안주 전문 브랜드 피콕포차 역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최근 포장마차 안주 등 집에서 쉽게 해먹기 어려운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안주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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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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