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릉소방서] |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소방서 경포수난전문의용소방대 대원 30여 명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침수 피해가 큰 강릉 경포 진안상가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용소방대원(의소대원)들은 침수지역 교통통제 및 사고방지를 위해 주변 집기류를 정리하는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2019.10.4.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4일 17:50
최종수정 : 2019년10월04일 17:50
[사진=강릉소방서] |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소방서 경포수난전문의용소방대 대원 30여 명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침수 피해가 큰 강릉 경포 진안상가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용소방대원(의소대원)들은 침수지역 교통통제 및 사고방지를 위해 주변 집기류를 정리하는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2019.10.4. grsoon81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