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월드클래스', Mnet 문자조작 논란 속 탄생할 'TOO'…"공정·투명하게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각종 조작 논란에 휘말린 Mnet이 ‘투 비 월드클래스’를 통해 글로벌 아이돌 육성에 나선다.

4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Mnet ‘투 비 월드클래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원정우 PD, 스톤뮤직 정창환 대표프로듀서, 컴퍼니상상 조효진PD‧신천지PD와 더불어 연습생 20명이 참석했다.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이번 프로그램은 트레이닝, 무대, 평가, 선발이라는 기존의 서바이벌 공식을 벗어던진 글로벌 리얼리티 서바이벌이다. 연습생 20인 중 10인조 글로벌 아이돌 그룹 TOO(Ten Oriented Orchestra)를 선발한다.

그룹 TOO는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아티스트 기획제작‧마케팅)와 n.CH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 Mnet(방송제작)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정 대표프로듀서는 “TOO는 10개의 동양적 가치관을 지향하는 오케스트라를 뜻한다. 멤버들은 한국인을 포함한 중국, 홍콩, 일본인 등으로 구성된다. 동양에서 추구하는 10개의 가치관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아시아인들로 구성해 글로벌에서 성공시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Mnet에서 자체가 아닌, 컴퍼니상상에 외주를 맡겨 제작됐다. 이에 원 PD는 “컴퍼니상상은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등 예능을 제작했다. 그간 엠넷에서 보여줬던 프로그램과 차별화하기 위해 같이 작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프로듀서는 “기존에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았다. 이름부터 지향하는 바가 글로벌로 성장할 수 있는 팀을 만들자는 것이 포인트였다. 그래서 처음으로 글로벌 심사를 한다. 엠넷과 tvN으로 방송되고, 온라인을 통해 세계에 동시방송한다. 이게 기존 프로그램과 다른 점”이라고 차별점을 밝혔다.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조 PD는 “그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경쟁을 많이 내세웠다. 저희는 경쟁도 있지만, 무엇보다 20명의 ‘화합’이 강조된다. 그런 과정을 보여드리기 위해 중간탈락이 없다. 20명은 생방송 무대에 모두 올라가는 것이 목표다. 이들의 노래와 춤 실력도 선보이고 각각 매력을 더 보여줄 수 있게 특이한 교육들이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Mnet은 오디션 프로그램 문자 투표 조작논란으로 이미 공정성과 신뢰성이 하락하면서 뭇매를 맞고 있다. 그러다보니 시작도 전에 ‘월드클래스’의 공정성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정 프로듀서는 “심사 기준에 있어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V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될 예정인데 그쪽의 투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매회 심사위원들이 있는데, 월드클래스 위원회의 성적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지금 이 친구들이 꿈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했고, 노력해왔다.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조금 더 공정하고 인정할 절차를 걸쳐 투명하게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 PD는 “기존 아이돌 프로그램과 확연히 다르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너무 달라서 불안함 감도 있지만, 새로운 구성의 프로그램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투 비 월드클래스’는 오늘(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시청자와 만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