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이한결 기자 = 2017 미스코리아 진 방송인 서재원(왼쪽에서 3번째 부터),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 아티스트리 브랜드 앰배서더 안드레아 디보스, 모델 겸 배우 황세온 및 암웨이 관계자들이이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한국암웨이의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스폰서 기념으로 오픈한 ‘아티스트리 시그니처 스팟’ 오픈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04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4일 12:19
최종수정 : 2019년10월04일 12:19
[부산=뉴스핌] 이한결 기자 = 2017 미스코리아 진 방송인 서재원(왼쪽에서 3번째 부터),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 아티스트리 브랜드 앰배서더 안드레아 디보스, 모델 겸 배우 황세온 및 암웨이 관계자들이이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한국암웨이의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스폰서 기념으로 오픈한 ‘아티스트리 시그니처 스팟’ 오픈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04 alwaysame@newspim.com